지리산치즈랜드에서는 수제 치즈와 요구르트를 유통하고 있으며, 체험장에서는 모짜렐라 치즈 만들기, 송아지 우유 먹이기, 풀 썰매타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번덕뜰은, 농촌과 자연 속 치유의 요소를 체험프로그램과 휴식공간으로 만들어 제공하는 농촌문화농장 입니다. 천혜의 경관을 가진 번덕뜰은 지리산 중턱의 산책로와 쉴만한물가(호수) 및 파랑새숲 그리고 화조원과 동물교감 체험장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쌍산재는 지리산권 전남 구례군 소재 고택 한옥으로 그 의미는 운영자의 고조부님의 호(쌍산)를 빌어 쌍산재입니다. 가훈으로는 "집안 화목"을 가장 중시하였으며 특히 안채의 뒤주는 그 의미가 특별합니다.
지리산정원은 지리산 천혜의 자연자원을 보존·보전하고, 가치있는 이용을 통해 대국민 산림 복지서비스 증진 및 지역발전에 기여하고자 조성된 산림휴양·문화·체험·교육 중심의 남도 최대의 산림복합휴양 공간입니다.
인위적인 조경에서 벗어나 숲이 주는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천 개의 향나무 숲은 평온하고 안락한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토종 향나무, 가이스카 향나무, 서양 향나무 등 천 여 그루의 향나무가 길게 뻗어 있는 숲길은 세상의 근심을 잊고 자연과 동화되어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구례군 섬진강 대나무 숲길은 구례의 대표 명소이다. 길을 걷다보면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기분이 든다.
류이주는 그가 처음 이사와 살았던 구만들의 지명을 따 호를 귀만이라 했으며 이 집을 귀만와 라고도 불렀습니다. 운조루라는 택호는 구름속의 새처럼 숨어사는 집이란 뜻과 함께 구름위를 나르는 새가 사는 빼어난 집이란 뜻도 지니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전시와 체험을 통한 복합문화공간 지리산역사문화관이 2019.04.15. 개관하였습니다. 지리산권의 역사, 문화, 신화, 설화 등 다양한 전시를 한 곳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화엄사는 구례읍에서 동쪽으로 5.4km 떨어진 곳, 민족의 영산인 지리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천년 고찰로 544년(백제 성왕22년)에 연기조사가 창건하였다하여 절의 이름을 화엄경의 화엄 두글자를 따서 붙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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